Wednesday, October 03, 2007

추석 여행

왠지 오늘은 한국말로 올리고 싶어요. 첫번째 이렇게 해서 비웃지 마세요. 추석에 혜숙의 가족하고 전라도에 갔어요. 갔을 때 길이 너무 막혔어요. 45분 동안 잠 잤는데 4km만 운전했어요. 그래도 괜찮았어요. 부인하고 처남도 얘기했고 만화 책 읽었어요. 전라도 도착했을 때 선운사 봤어요. 예쁘지만 특별하지 않았어요. 밥 먹은 후에 펜션에서 잤어요. 조금 비싸도 가치 있었어요. 그 다음 날에 일찍 일어나고 전주에서 밥 먹었어요. 부산에 돌아오다가 산들 사이에 있는 특별한 절 봤어요. 한 분 혼자 세웠어요. 그 절 아주 독특했어요. 여행 동안 그 절은 제일 좋은 데예요. 부산에 올 때 길이 다시 막혔어요. 여행 좋지만 힘들게 했어요. 다음 해 추석 말고 다른 날 여행 할 거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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