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February 22, 2008

고향

12월 25일부터 1월17일까지 고향에 있었어요. 친구와 가족 보는 것 좋았어요. 그래도 혜숙을 많이 보고 싶었어요. 웹캠으로 채팅했지만 보는 것과 같이 있는 것 달라요. 마침내 부산에 돌아왔을 때 혜숙 같이 보낼 수 있어서 많이 행복했어요.

친구하고 많이 놀고 시카고에 갔어요. 12월 25일부터 1월1일까지 제일 좋은 시간이에요. 휴가 대문에 많은 것 하고 친구 많이 볼 수 있었어요. 그 다음에 조금 심심했어요. 낮에 동생 밖에 가족도 친구도 다 일해야 헀어요. 저녁만 볼 수 있었어요. 낮에 텔레비전 보는 것 밖에 많이 했지 않아요. 내 가족과 친구 많이 사랑하지만 내 고향 싫어요.

다음에 고향 갈 때 여름에 가고 싶어요. 날씨 더 좋고 할 수 있는 것 더 많아요. 그리고 다음에 꼭 혜숙도 가야 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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